대치동추나요법 요통과 함께 걷기 어렵다면

2021-10-13 · 터한의원 의료진

짧은 거리도 걷기 힘들다면?

제법 추운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중반에 접어들면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단단하게 옷을 입고 산책로를 걷다 보면 오랜 실내 생활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어지기도해요.

저녁 운동을 위해서 가볍게 산책로를 나가보면, 종종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중간중간 쉬어 가며 걷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특히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중장년층의 연령에서 이렇게 잘 걷지 못하는 증상을 보이는 데, 혹여 척추관협착증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해요. 특히 요통과 함께 찾아오는 무릎이나 엉치의 통증으로 제대로 걷지 못 한다면 협착증에 의할 가능성이 매우 커요.

허리 통증을 표시한 협착증 안내문

퇴행성 질환,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의 척추에 있는 척추관의 내벽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좁아지면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에 압박이 가 해지며 통증 및 마비가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척추는 원래 대나무와 같이 안쪽이 비어 있는데, 비어있는 통로를 통해 신경 의 다발이 지나가요. 이 통로가 좁아지게 되면 신경의 다발이 눌리면서 압박이 다리로도 함께 내려갈 수 있어요. 그러다 보 니 허리와 함께 다리의 통증과 저림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노화로 인한 퇴행이에요. 대부분의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서 발생하 기 시작해요. 그러다 보면 척추관이 좁아지고, 뼈마디의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도 함께 닳아 없어지면서 신경의 압박 이 더욱 커져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정상 척추와 척추관협착증 척추의 차이를 설명한 그림

협착증과 허리디스크의 차이점 간혹 척추관협착증의 증세인데도 불구하고 허리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질환을 혼동하는 경우가 발생해요. 그러 나 두 질환은 엄연히 다른 질환으로, 정확한 구별을 통해 치료를 달리해야해요.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면 가만히 있을 때 보다 걸을 때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걸을 때 엉덩이에서부터 다리까지 마치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심해지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통증이 경감돼요.

낮보다는 밤에 하지방사통이 심하게 느껴지고, 종아리의 통증과 함께 발끝도 함께 저린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허리디스 크는 허리를 오래 숙이면 통증이 강해지는데 반해, 협착증은 허리를 폈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숙일 경우 통증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어요. 협착증은 허리보다는 엉덩이와 발, 다리 쪽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아요. 방치할 경우 다리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대치동추나요법을 통해 치료를 해야해요.

보험되는 치료로 충분히 호전 가능해요 척추관협착증은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질환이 아니에요. 대치동추나요법을 통해 충분히 증상의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대치동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과 신체의 일부를 사용해 어긋난 척추와 주변에 있는 인대, 뼈, 근육 등을 밀고 당겨 불균형을 바로잡는 치료에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의 연령, 원인, 통증 부위를 비교한 안내 이미지

지속적인 척추 균형을 맞추는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척추관협착증은 중년을 넘어가는 나이에 많 이 나타나기 때문에, 허리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가벼운 근육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혹여 협착증에 의한 것은 아닐지 생각

작성 터한의원 의료진 · 감수 신영하 대표원장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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